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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이지걸 리뷰(An Easy Girl)
    카테고리 없음 2020. 9. 21. 03:09

    넷플릭스 영화 이지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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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 시작함과 동시에 코로나가 300명씩 확진이 되어서 집 밖을 아예 안 나가고, 집순이의 끝장을 보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보고싶었던 넷플릭스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유럽 예술 영화같은 넷플릭스 영화 '이지걸'을 보게 됐습니다.https://www.netflix.com/kr/title/81081603


    사랑 따위, 난 흥미 없어. 숨 쉬듯이 남자를 바꾸며 원하는 걸 얻어내는 사촌 언니. 그녀 덕에 칸에서 호화로운 여름을 맛본 본인이마의 가치관이 흔들린다. 명품과 화려한 삶을 누리려면 언니처럼 부자를 만본인면 되는 걸까.주연:미본인 파리드,자이아 데아르,브누아 마지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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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힌민국에서 개봉되었으면 논란이 있었을 것 같다. 사실 프랑스 뿐이겠는가? 이렇게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여자인 나도 눈이 가는데.16살의 사촌동상은 자신의 젊음과 미모를 무기로 돈 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며 남자들이 선물해주는 명품을 들고다니는 사촌언니와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며 가치관이 어지­러운을 갖게된다. 나는 이 여자 주인공이 공감이 됐다. 목하야 나이가 먹고 사회를 조금이나마 겪고 내가 깨달은 바는, 1. 미디어에서 어 떤 국가이든 어린 여자들에게 월트디즈니나 드라마에서도 여자는 그저 어리고 예쁘면 백마탄 왕자님들이 그녀들을 구해주는 것처럼 그려 잘못된 현실을 그려놓았다고 나는 의견한다. 그런데 심지어, 질풍노도의 시기인 10대에 사촌언니가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것처럼 보여주면 어지­러운스러울 것 같다. 최근은 모아나,겨울왕국처럼 여자가 자기주도적으로 사는 캐릭터들도 바뀌었지만 비혼주의, 뭐 다양한 귀추들을 그려내지만, 예전의 여자들은 제인 오스틴의 'sense and sensibility'만 보아도 여자는 남편이 죽으면 상속도 못 받는 사회이지 않았는가. 여자는 젊고 예쁘고 아이를 낳는 역할만 했던 시대도 있었으니. 아무튼 나도 뭘 잘 몰랐던 나이였으면 이 주인공처럼 사촌언니가 신기하고 따라하고 싶었을 것 같기도 하고, 어지­러운스러웠을 것 같다. 공감이 됐다. 2. 그렇게하여 영화에서 보면 당초에 제목에서 의의하는 이지걸은 표면적으로 사촌언니와 주인공을 의의하는 것 같다. 사촌 언니를 동경하며 그녀에게 물들어버린 주인공도 필리프랑 잘해보려고 했던 모습을 보면 말이었다 3. 그렇게하여 사촌 언니는 도둑으로 몰리고 나서 자취를 감추고 런던으로 떠나버린다. 그녀도 사랑은 필요없고 모험, 위 험.함,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단으로 남자를 대하는 것 함께 말하는데 남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녀만의 철학이 있던데 그녀도 말만 그렇게 하지, 막상 상념은 정말로이였을지도 모른다.4. 그렇게하여 미모와 젊음으로 요트에 남들보다 쉽게 탑승했지만 그 세계는 오히려 더 잔인하고 살벌했읍니다. 앙드레의 friend도 그녀가 책에 대해 말 하자 무시했고, 심지어 앙드레는 사촌언니를 도둑으로 둔갑시켜 요트에서 쫓겨낸다. 참 잔인하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기는 했었을까? 국가도 사촌언니처럼 이러한 일만 겪으면 사랑이 없다고 믿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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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화의 첫 시작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업의 선택이었다 그것은 우연이 좌우합니다. by 파스칼' 이 내용이 영화 시작에서 과인오는데, 파스칼은 '목표를 반듯이 하라' 는 내용도 했다. 과인의 목표는 무엇일까?요새의 과인의 목표는 내 인생을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인 것 같다. 동무들도 다 결혼해서 만과인지도 못하고 거의­ 진짜로 혼자 있는 때때로의 힘을 잘 보내고 있다.6. 그래놓 다행히 영화는 소설 윌리엄 트레버의 '여름의 끝'처럼 한 여름의 사건처럼 끝이 과인고 주인공은 다시 자신이 하고자 했던 요리사 인턴을 시작하며 끝이 난다. 언니덕분에 갖게 되었던 모든 명품들은 다 팔지만, 샤넬백은 기념품으로 남겨 놓는다. 처소음에 주인공이 샤넬백을 선물받고 당신무당신무 좋았했을 때, 아 프랑스 사람도 샤넬 백은 쉽게 못 사는 물건이구과인 하고 신기했다. 명품백이 한 개도 없는 과인로서는 국한에서는 사려면 백화점에 사람들이 몇 때때로씩 대기를 하길래, 프랑스에서는 다들 들고 다니는 지 알았는데 전부에게 비싼 백인가 보다. ​결론은 과인는 주인공에게 공감이 되었고, 시방 내 과인이의 과인는 저런 화려한 것들에 끌리기 보다는 수단이 아닌 목적,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싶고, 이런 가치관이 잘 맞는 동무들과 소소하게 평화롭게 감사하며 지내고 싶다. 명품백을 들기보다는 내가 인간 명품이 되고 싶다. 내용하는 데로 된다고 하니...노력해보자!!그리하여 동무도, 화려한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과인는 사회생활을 하면 공격도 당하고 힘든 일도 생기지만, 그럴 때 서로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동무가 참 고맙더라. ​영화에서 과인는 칸이 이렇게과인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다. 칸 국제영화제만 들어봤지, 진짜로 코로과인 끝과인면 꼭 가보고 싶은 도시였다. 영화에서 요트 주인이 부르는 샹송 기타치면서 당신무 좋던데 제목을 알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 과인와서 아쉽다.ㅠㅠ ​​그리하여 여기에서 사촌 언니 역할을 맡은 자히아 드하르는 10대 때부터 파리에서 고급 매춘부를 하다가 제일최근은 란제리 브랜드의 CEO를 맡고 있는데 그녀야내용로 미모와 젊소음으로 부와 명성을 얻어낸 사람이기 때문에 사실 easy girl을 과인쁘다고 욕할 것도 없고, 그냥 자기답게 살면 되는 것인가 하는 많은 의견을 들게 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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