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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적 참견시점 배우 수현 - 매우난 열정 그대의 노력 빛나쁘지않아리!! 2012년 CF 아직도 생생해~
    카테고리 없음 2020. 9.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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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본부 토요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1주년 특집으로 배우 수현이 나왔다.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배우로는 몇 안되는 배우다. 그래서 더 빛나보이는 그녀.. 하지만 그녀의 뒷 일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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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헐리우드 활동으로 인해 얻은 유행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국내와 해외를 겸업하며 하는 것 같다. 국내에서는 프로필을 찾아보니 2005년 한중 수퍼모델로써 데뷔를 했는데, 많이들 그녀의 대힌민국드라마에서의 작품은 기억이 많이 없으실꺼다. 그녀의 인생이 바뀐 부분은 헐리우드로 간 도전 그렇기때문에 몇몇 작품에 자신오면서 부터 아니었을까? ​물론 그녀의 데뷔가 모델이었던 것처럼 배우보다는 국내에서 그녀의 인지도는 CF에서 돋보이긴 했습­니다. 기억하시리라.. 렌즈마캐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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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배우 수현.. 제일최근의 생할은 어떨까?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주로 국내에 있다?


    해외활동이 있지만 그녀는 아직 메인 주연급은 아니기에 그리고 아무래도 국내일정이 더 많긴 할테다. 따라서 국내에 머무는 것 같다.​요즈음 보면 배두과인도 그렇고 가수 이기찬도 헐리우드에서 배우로 도전 하는걸 보면 미국의 시스템이 규정으로 다국의 배우를 채용해야 하는점이 기회로 작용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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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 있을 때 그녀의 매니저는 바쁜 활동을 꼼꼼히 체크해주는 6년차 프로패셔널이 었다. 그녀의 소속사는 문화창고라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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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보니.. 소속 여배우가 다 여신일세..ㅋㅋ 현 배유 수현 매니저는 방송서 일부 삐 처리 되었지만 위 여신들을 한 번씩은 거친 것 아닌가 싶다. 근데 왜 삐 처리 한거지..ㅋ​여배우 그 다sound당 매니저라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기대와 달리 털털한 부분이 있어 본인쁘지 않다고 하는.. 전지적 시청자 생각으로 보면 이쁜 배우들하고 일상을 다니니 부럽기만 할 것 같지만 본인름의 고통이 또 있겠지.. 방송서 본인온 이 매니저분의 이중생활.. 또한본인 매니저는 극한직업이긴 했다. 그래도 배우 수현씨와 털털하게 그리하여 꼭 남매처럼 지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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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와 아메리카 헐리우드 두 곳에서 활동하기에 각각의 매니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앞에서 얘기했듯 그녀의 아메리카 활동은 아직은 도전단계니.. 다음 바뀔수는 있어도 얘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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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재밌는 것은 뉴욕에 갔을 때 스케쥴 진행은 배우 수현이 정하고 매니저는 수현에게 스토리­을 듣고 그녀를 보좌(??) 하는 것. 홀로 할때보다는 맘이 편하다는 그녀지만 매니저 입장도 대한민국에서처럼 배우를 커버 못하니 답답하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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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 때문일텐데.. 그래도 매니저의 본분처럼 눈치는 빠르고 1씩 챙기는 센스때문에.. 이번 방송에서도 그녀의 뉴욕일정중에 J.K.롤링 재단에 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표준 볼펜일 뿐이지만 그 1때문에 한 번의 웃소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랄까~~ 이런 세심한 점이 배우 수현을 든든하게 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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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배우 수현.. 국내에서도 열정적이겠지만 기회가 약 간은 더 열려있는 아니 도전을 해야하는 해외라 그런지 야망의 빛이..ㅎㅎ 14시간을 가는 비행기에서 쉴 만도 한데.. 잠 안잔다고? 방송만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가서 미팅만 2건이었는데 그럼 시차 개념으로만 봐도 24시간을 전혀 안자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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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위 자막에도 나왔듯.. 미국에서의 그녀는 도전의지에 의한 책임감이 따르는 것 같다. 그만큼의 노력이 있기에 미국에서 좋은 작품에 캐스팅이 되는 것이고 인지도를 쌓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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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적 잠시 다녀온 유학이 다가 아닌 열심히 공부를 한 것일까.. 영어도 꽤 하는 그녀~~ 아메­리카에 가서 스케쥴을 나쁘지않아이 직접 다 일정짜며 하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이 부분은 참 대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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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 옆에서 언어장벽에 얼핏보면 도움이 안되보이지만 그래도 안보이는 무언가가 그녀를 돕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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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미쿡에서 아직 신인... 신인맞자신? ㅎㅎ 하여튼 젊은 친국들은 많이 안다고 하니.. 완전 신인은 아닌 그녀.. 요기 때우러 잠시 들른 베이글 빵집에서 알아보는 이.. 택시를 탔는데 알아보는 이.. 막 자리를 뜨기가 쉽지 않을 듯.. 그래선지 의식을 하게되고 불편해 보였다. 매니저 또한한 국내에서처럼 팬이 막 접근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닐테니.. 언어도 그렇고 문화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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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음주에도 뒷 예기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보여지본인본데, 기대가 된다.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없다지만 어쨌든 배우 수현도 본인이에 비해 그 만큼 그녀 과인도 노력을 하기에 그 만큼 활동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녀의 대한민국본인이 35세.. 근데 그리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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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럭지 길고 멋진 몸매 (그 만큼 자기 관리를 할테지만) 때문에 옷을 걸치기만 해도 걍 화보같은 그녀다. 게다가 본인이보다 젊어 보이기도 합니다. 태생적 천운도 있지만 아무래도 자기 관리가 뛰어난 이들이 더 젊sound이 유지 하는 것 아닐까? 특히 연예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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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키에 굉장히 시크한 느낌도 그녀에겐 보여지기도 합니다. 물론 콘셉트 일 수도 있지만 얘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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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마르코폴로 캐스팅 후 분장한 모습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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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키가 커선가.. 옷 맵시가 달라보이긴 할것이다. 패션 디자이너희들이 나쁘지않아할 몸매이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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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배우 수현의 헐리우드 도전이 잘 되기를 바라며.. 아직 그녀는 창창 하지 않과인~~ ​다sound주 방송은 본방으로 봐야지~~ 금주는 아침에 재방송 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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